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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지원

고려인 지원사업

고려인센터 ‘미르‘는 한국문화와 법률 등에 취약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발생하는 임금체불, 비자, 출입국 및 문제 전반에 대한 각종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려인 동포들의 자존감과 민족정체성 회복을 위한 모국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 안산소재 고려인 지원센터 ‘미르’ (현 동북아 평화연대 부설 고려인센터) 운영 지원
  • 한국사회 내 재외동포사회와의 사회 통합 및 동포사회와 협력을 통한 한민족의 미래 준비

고려인 지원사업

국내 체류 고려인은 약 7만 명에 달하며 안산시 일대에만 6천여 명이 모여 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 이주 유형이지만 한국어 구사를 잘 하지 못하는데다 그들의 자녀는 부모의 장시간 경제 활동으로 인해 가정에서의 돌봄과 교육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발전재단에서는 2016년부터 안산시 사동에 소재한 고려인센터 ‘미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려인센터 ‘미르‘는 한국문화와 법률 등에 취약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발생하는 임금체불, 비자, 출입국 및 <노동,의료,생활> 문제 전반에 대한 각종 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야학교실, 어린이 방과 후 교실 및 고려인 동포들의 자존감과 민족정체성 회복을 위한 모국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고려인들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이미 3세, 4세까지 탄생했지만 재외동포법상 재외동포비자(F4)의 발급은 3세까지만 적용됨으로 인해 4세부터는 외국인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고려인 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대효과

중앙아시아에 남겨져 살아온 고려인은 한국 이주역사의 슬픈 단면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외국인 노동자를 대하는 잣대나 다문화 영역으로 취급하기에는 그들이 지닌 특수한 역사 문화적 정체성의 문제를 도외시할 수 없습니다. 고려인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한민족으로서 건강한 사회일원이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동포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은 한국사회의 사회통합을 이루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중앙아시아 공동체간 교류 및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거시적으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 될 것입니다.

Smile for Children

아시아발전재단에서는 사)세민얼굴기형돕기회(SMILE FOR CHILDREN)와 협력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워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구순구개열, 안면기형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 미얀마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의료 나눔 사업
  • 아시아 얼굴기형환자 교정수술 및 선진 의료기술 전수 지원

Smile for Children 지원사업

안면기형은 전 세계 신생아 1,000명 중 1.5~2명꼴로 발병할 만큼 흔한 선천성 장애입니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이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면기형의 수술적 교정은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아시아발전재단에서는 사)세민얼굴기형돕기회(SMILE FOR CHILDREN)와 협력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워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구순구개열, 안면기형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안면기형은 외형적 문제뿐만 아니라 언어나 식생활에 영향을 끼쳐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저해합니다. 재단에서 해마다 미얀마 지역에 웃음을 찾아주는 어린이들은 60여 명 정도입니다.

기대효과

아시아 지역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은 아시아 사회와의 나눔 복지를 실현하는 일입니다.

의료 나눔을 통해 미소를 찾은 아이들이 한국사회의 따뜻함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수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는 미소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고 삶의 가치를 더해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나눔은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세계소아심장네트워크
지원사업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의료 나눔 사업입니다. 소아 심장 환자의 수술 및 시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개요

  •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의료 나눔 사업
  • 소아 심장 환자의 수술 및 시술 지원

세계소아심장네트워크 지원사업

선천성 심장병은 1,000명 출생아 중 8명의 비율로 발견되며 이중 수술이 필요한 선천성 심장병은 1/2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부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은 선천성 심장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이나 의료장비의 부족, 고가의 수술비용 등으로 심장수술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악한 상황의 근본 해결책은 현지에 소아 심장 의사와 소아 흉부외과 의사를 교육 훈련시켜 그곳에서 수술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당분간 한국의 의료진의 방문과 수술이 필요합니다.

아시아발전재단과 협력하는 사)세계소아심장네트워크는 캄보디아의 소아 심장 의사와 소아 흉부외과 의사를 훈련시켜 현지에서 소아심장수술을 할 수 있도록 비전을 가지고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에서는 매년 1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수술 및 시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심장병을 앓는 사람과 가족들은 심장병의 치료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절망에 빠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캄보디아는 6·25 한국전쟁 때 식량을 보내준 국가입니다. 아시아 사회의 협력은 절망의 시간을 희망으로 바꾸고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 튼 나눔의 둥지는 새 삶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의 둥지가 될 것입니다.

해밀학교

아시아발전재단은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란 뜻의
‘해밀’처럼, 다문화의 편견이라는 비 오는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함께 갈 맑은 날을 맞이할 때까지 함께 가는 우리 사회를 지원할 것입니다.

사업개요

  • 다양한 문화 배경과 이주 배경을 가진 꿈의 터전 ‘홍천 해밀학교’를 지원
  • 국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세계시민의 성장 거점이 되기를 기대

해밀학교

해밀학교(이사장 김인순)는 재단의 친선대사이기도 한 가수 인순이가 2013년 설립한 다문화 대안학교입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교과과정과 특성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 주도적 글로벌 리더 양성을 비전으로 국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장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교 5년 만인 2018년 3월에는 정규학교로 개교함에 따라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아시아발전재단은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란 뜻의 ‘해밀’처럼, 다문화의 편견이라는 비 오는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함께 갈 맑은 날을 맞이할 때까지 함께 가는 우리 사회를 지원할 것입니다.

기대효과

한국사회는 다름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야 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존중되어야 하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해밀학교 학생들이 지닌 다양함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우리 사회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여명학교

여명학교는 탈북 후 한국 내 정규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연령 및 기타 문화적 차이로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중국출생 자녀들에게 문화 적응, 지식 습득의 기회 제공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대안학교입니다.

사업개요

  • 북한이탈청소년들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대안학교
  •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진로강화‧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통한 통일 한국 잠재적 인재 성장 지원

여명학교

여명학교는 탈북 후 한국 내 정규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연령 및 기타 문화적 차이로 학업과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중국출생 자녀들에게 문화 적응, 지식 습득의 기회 제공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대안학교입니다.

아시아발전재단에서는 올바른 정체성 위에 꿈을 실현하는 「Open Project vol.2-Discovery & Dream」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Open Project vol.2-Discovery & Dream」은 진로강화프로그램 및 자기계발능력강화프로그램, ‘고양외고’와 ‘마포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남북연합축제」를 주요내용으로 합니다.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지원, 남북청소년의 교류를 주요 골자로 문화와 생각을 교류하고 이해하는 통일 공감대의 확산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기대효과

북한이탈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은 중국과 북한, 그리고 남한까지 아우를 수 있는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세 문화를 경험해본 이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받아들인다면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통해 잠재적 인재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은 우리 사회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다문화정책대상 후원

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사에서 제정한 것으로 다문화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단체, 기업, 유공 공무원을 선발해 공로를 치하하는 상입니다.

사업개요

  • 세계일보가 제정하고 행정자치부와 여성가족부가 함께하는 ‘다문화정책대상’을 후원
  • ‘다문화정책대상 ADF 이사장 특별상’을 제정하여 수여

다문화정책대상 후원

다문화정책대상은 세계일보사에서 제정한 것으로 다문화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단체, 기업, 유공 공무원을 선발해 공로를 치하하는 상입니다.

2014년부터 시행된 다문화정책대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으로 각각 대상, 우수상이 수여됩니다. 2018년부터 ‘ADF 재단 이사장 특별상’을 제정하여 다문화 활동가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제5회 다문화정책대상 특별상의 개인 수상자는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실에 근무하는 오지현씨가, 단체 수상자로는 서울시 서대문구청이 선정되었습니다. 재단은 다문화정책의 개발과 실천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기대효과

다문화정책대상을 통해 밝고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가기 위해 다문화정책을 선도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정책이 개발, 실현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입니다. 훌륭한 다문화정책은 문화 배경이 다른 사람들을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자리 잡게 해 주고, 국적이나 종교, 피부색 차이에 따른 편견이나 차별의식을 없애, 우리 사회를 건강한 다문화공동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발전재단은 아시아적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씨앗을 뿌려
인류 상생과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아시아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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